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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영화] 코드명 J 를 보고

무한오타 2017.07.07 23:48

 

제목 : 코드명 J:Johnny Mnemonic, 1995

감독 : 로버트 론고

출연 : 키아누 리브스, 돌프 룬트그랜 등

등급 : 15세 관람가

작성 : 2002.10.18.

  

  오랜만에 영화감상문이군요^^ 제가 시험 기간에는 영화를 보기 힘들어서 그랬답니다. 죄송^^

  

  요즘 시내 지하상가(저는 대구사람)CD판매점에 들어 가보면 영화 CD의 가격이 많이 낮아져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. 한 장에 4천 원으로 3장이면 1만원에 살수가 있지요. 그 이유는 영화 DVD의 시장유통 등을 말할 수가 있겠습니다. 저도 집에 영화 DVD가 한편(스티븐 아저씨의 A.I.) 있는데 촬영인터뷰 등이 있어서 좋더군요^^

  

  이런 이런 필요 없는 서두가 너무 길었군요. 그럼 이번 작품에 대해 몇 자 적어보겠습니다.

 

  현재의 인류도 그렇지만 이 영화의 세상도 전기 없는 하루는 생각도 할 수 없는 세상입니다. 하지만 알고 계시지요? 전자기기는 일정량의 전자기파를 발생시킵니다. 이 영화에서는 특히 그 전자기기의 전자기파 등으로 인한 문제점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. 인류의 절반이 전자기파로 인해 병(NAS-Nerve Attenuation Syndrome-신경감퇴증 또는 신종 신경쇠약증)을 가지고 있는 세상. 이 이야기는 여기에서부터 시작됩니다.

  ‘조니라는 이름의 전달자’. 그는 자신의 뇌에 기계(실리콘 칩)를 붙여 자신의 기억을 지우고 어떤 데이터를 옮기는 직업을 가지고 있습니다. 그러던 어느 날. 비밀리에 어떤 데이터를 운반하게 됩니다. 하지만 그 데이터를 빼앗으려는 세력과 마찰을 일으키게 됩니다. 순식간에 데이터를 가진 체 도망자가 되어버리는 조니. 그러나 도망자가 된 것만이 문제가 아니었습니다. 용량초과의 데이터 입력으로 인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신이 죽어간다는 것이었습니다. 덤으로 도주과정에서 그 데이터의 전송과 다운로드에 필요한 암호를 파손 당하게 됩니다. 거기에다가 자신에게 일을 의뢰했던 사람의 배신으로 조니는 죽음을 피하기 위해 발버둥 칩니다.

  도망자 조니. 몇 번씩의 죽음의 찰나에 어떤 사람들의 도움을 받습니다. 그런 도주 상황에서 어떤 지하세력(?)과 접촉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조니는 자신의 머릿속에 든 정보가 NAS의 치료법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…….

  

  처음 이 영화가 나왔을 때 NAS이라는 병에 대해서 사회적 이슈가 되었던 것이 생각나는군요. 그것은 어느 정도 현실성이 있다라는 이야기였는데. 적당한 예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휴대폰을 안쪽주머니나 목에 걸고 다니는 것은 심장에 무리를 줄 수 있다.’헤드폰 등의 자성물질을 오래 쓰고 있으면 머리 쪽의 신경기능에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.’라는 문제였습니다. 지금은 자세한 자료를 찾아보려고 해도 잘 안 보이는군요.

  

  개인적인 이야기지만 저는저만 그런 건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만전자파를 느낄 수 있답니다.(<-둔감한 듯 하면서도 엄청 예민한 사람) TV나 컴퓨터, 형광등, 냉장고 등 기타 가전제품에서 나오는 신경 쓰이는 소리들. 영화 속의 세계관이 현실화된다면 저도 NAS증후군의 대상이 될까요? 생각만 해봐도 끔찍하군요.

  

  이 영화는 무엇을 말하고 있는 것일까요? 전자기에 대한 경고? 자신의 기억을 소중히 하라? 글쎄요.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. 저의 생각으로는 단순한 미래형 SF액션으로만 보이는군요. 거기에 나름대로 심리적인 것을 섞은 것은 실험정신으로 밖에는 이해되지 않습니다. 어떤 표현을 하기에는 빈약한 영화라는 것이 저의 최종 느낌입니다.

  

Ps. 웹 서핑에 대해서 앞에 올렸던 영화 너바나와 비슷하지만 차원이 다른 액션을 볼 수 있습니다. 매트릭스의 키아누 리브스의 예전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^^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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